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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2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드미턴스★
추천 : 0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19 22:03:17
헤헷 내일 사표써요
월급도 짜고 폭언을 일삼는 상사도 있어 다니기 싫었는데
더는 무너져 가는 나를 보고있기 힘들어서요
내가 나를 사랑해서 떠나기로 했어요
드디어 사표를 내요!
내 자신아 수고했다.
세상의 모든 직장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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