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업주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조금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요 근래 불평불만도 많고, 맨날 회사에서 커뮤니티나 하고 있고.. 돈 이야기 할때만 눈이 반짝반짝하는 맘에 안드는 신입들이 몇명 있어요.

그래도 정규직으로 고용된 친구들이라 아 이걸 어떻게 설득해서 사람 만들어서 일시키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근데 얼씨구? 고용 유연화 되면 그냥 잘라버려도 되는거네요?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고 마음이 불편했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