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시간에 청소기 돌리고 있는 옆집인간들....
게시물ID : freeboard_1527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쁨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4/20 05:58:26
제가 사는 원룸은 방음이 하나도 안되요 처음 계약했을때도 조용하다 했고...
근데ㅡㅡ....하 뭔 방음이 하나도 안되는지
옆집 사람들 대화하는거 다 들려요ㅋㅋㅋㅋㅋㅋ ㅅㅂ....
뭐 그래도 밤엔 덜하겠거닐 했는데 미친 그건 내 바램이였고..
여자 호호호 쳐웃는소리 남자는 뭔 개 훈련시키는지 앉아 가만히있어 이러고 있고...
낮에 그러면 몰라..이 인간들 날샐때까지 그래요 낮에는 쳐주무시고ㅋㅋㅋ 낮과밤이 다른 인간들인데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하는게 제 이기심인가요?
진짜 새벽때 쳐웃고 깔깔 소리나고 하면 자다가 깨고 짜증나 죽겠어요
오늘은 새벽3시부터 옆집여자 집들어오는 소리 들리고나서 같이 사는 동거남인가 부부인가 몰라도 둘이서 시시덕거리는 소리에 오늘 날샘ㅡ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