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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작입니다
추천 : 4
조회수 : 1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9 01:06:56
한 10시 쯤 불끄고 누웠는데...
잠은 오지않고 가슴만 먹먹하니 눌린듯이 내려가지도 않고
오만 잡생각으로 머리 속이 꽉 차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슈퍼에가서 술 한잔 사가지고
방구석에 혼자 홀짝홀짝 마시고 있자니 참...
좀... 답답해서 여기에 싸지르고 갑니다. 혹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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