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공황장애 불안장애 대인기피증이 어느정도 남아있습니다
참 무쟈게 힘들고 괴롭습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니깐요...
그저 벗어나고싶을뿐인데 이상황을 힘들고 또 못난 내자신을 탓하고 저 자책감속에 빠져들어살고 참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나와같은 이런 힘듬속에있는 여러분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사람이란게 각자 자기의 꿈이란게 꿈이란 느낌이있지 않습니다
그 꿈을 가지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고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꿈은 A인데 그걸하고싶은데 세상살아보니 세상 사람들 모두 나와같은 꿈을 목표를 느낌을 가지고 살지 않거든요?
각각의 개성마다 A b C D E F 등등 얼마나 많은 개성들이 각자의 꿈을 꾸고 살아가고있지 않습니까?
때론 내꿈이 틀려나 싶기도 하고 참 많이 혼란스럽죠? 그리고 세상엔 성공 돈 명예 권력 부 기타등등 그걸만 추구하는 세상이 되다보
어느새 난 틀린놈이 되고 어리석은 놈이되고 완전히 내 느낌 내꿈 내자신이 완전히 함몰되어가죠~
걍 내자신이 어느새 세상에 묻혀서 사라져버린거죠.. 그러니 이제 내자신이 억울리고 내꿈 내느낌이 없어지고 닫히니
이제 어딜가나 공황증새 불안증새 사람도 만나기싫어지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립니다 ㅠ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악착같이 잘사는 사람들 보면 부럽구여 제가 그랬으니깐요....
그런데 돌이켜서 보면 세상살아가면서 정말 그사람이 온전하게 소위잘산다는 사람보면 행복해야하는데
그 사람들 표정보면 행복한사람보단 겉은 잘살지 몰라도 얼굴표정에서부터 드러났던거 같네요.. 행복해 보이지 않음이..
자세히 보니 그들도 각자의 꿈 느낌 삶의 이유 목적이있는었는데.. 그게 세상나오면서 온갖틀과 규제속에 묻혀서
소위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이뤘지만 결국은 온전히 자신의 꿈이나 목표 삶이 이유가 아니여서
자기자신이 변질되어있음을 마니봐왔습니다 첫번째가 저처럼 공황장애 불안장애 기피증이라면
두번쨰가 이루웠지만 먼가 허무하고 허무하니 더 그 악착같은 일에 메달리고 남위에 군림하려하고 남에게 난 성공했다
너넨 실패자가 쉽사리 상처주고 갑과을에서 갑으로써 군림으로써 그 외곡된 자신을 내어놓는거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벗어날까 이리힘들고 괴로운데 참 힘들었지만....
지금에와서야 떠오르는 답이있네요 제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공감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모두에게 적용되는 답이 떠오르네요..
그건 우리모두 각각 개인마다 개인의 성향이 다르다는것
난 A꿈느낌 목표를 내 삶에서 살고싶듯 어떤이들은 B라는 꿈을 꾸고살아간다는것 그것을 인정하는게 처음인거같네요
그리구 두번째가 힘든데 세상엔 정말 인순이의 거워의 꿈처럼 정해진 답만을 살라고합니다
노래가사처럼 그 정해진 답을 넘어설려고하죠 노래가사에서..
그 정해진 답을 넘어설려하지말고..
버리고 짖겨져 버린 세상속에서 나의꿈 나의느낌 나의 첫느낌을 비로 이젠 너무 가려지고 잊혀져 노래가사처럼 남루하여도
그걸 사셔야합니다 그걸 우리가 잊었고 살지 못했기때문에 여러가진 병이 왔던거같습니다
전자는 공황 불안 기피증 후자는 군림 잘난채 갑질 등등으로
여러분들 그리구 나의꿈들 그건 사실 잘못된게 하나없습니다..
사실 알고보니 어느나도 아름다운것 아름꿈들이였습니다
이젠 그걸사셔야지 살아가는 참맛을 느낄수있고 다시 자신감이 회복될것입니다
남위에 군림하는 잘난채하는 갑질하는 그런 자신감말구여
힘들어하는 모든님들 님들 마음속 마다마다 각자의 꿈 열정이있다는걸 다 알고있습니다
그건 하나잘못된게 없습니다 잘못되었다고 가르치고 배운 그것만이 잘못이였을뿐입니다
여러분 자체가 온전함이나 이제 여러분 개개인 가슴 가슴속마있는 그 꿈 목표 목적을 사실길 기도하겠습니다
처음엔 어렵겠지요 너무닫혀있고 억눌려져있다보니 그러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듯이 작은거 사소한것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떻겠습니다?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그렇게 그렇게 작은것부터 하나씩 이뤄서 우리모두가 온전히 만날수있는 그날을 위해 내자신과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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