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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2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4
조회수 : 129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5/14 11:36:08
수술하고 와서 계속 누워 있어서 컴퓨터를 못했어요. 일어나서 컴퓨터로 가고 있으려니
씨발년아 내가 할거다 나온나]
.......할 말을 잃었네요.. 그렇게 착하던 남동생이 왜 저렇게 변했을까요?
너무 괘씸해서 너는 어제도 했고 오늘 아침에도 하지 않았느냐 하니까
자기는 적어도 몸아파서 부모걱정은 안시킨다면서 니 몸뚱아리나 간수잘해라네요..
씨발 년 아 는 꼭 붙인채로^^....
남자들은 중학교 들어가면 다 저렇게 변하나요? 충격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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