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이 20~30대 男 표를 싹쓸이 했다.
서울 시장은 대선전 기세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지표이며
지금까지 서울 시장을 가진 당이 대선까지 가져갔다.
문제는 서울시장 선거 전부터 남녀간의 갈등을 방치하고 조장까지 한게 정부 모습이였으니
아예 젊은 남성 표를 배제한듯한 모습이다.
정책적으로 남성을 위한 정책보단 여성의 편의를 봐주는 정책들이 계속 이어져왔다.
공기업 및 대학교수 여성임원제 할당제
서울시의 페미정책
여성임대아파트 등
2019년 보고문서 까지 작성 된 걸보면 문제인식을 하고 있었으리라 본다.
젊은세대 남성층들은 불평등 불공정에 굉장히 반감을 사고 있다고 보고 했다.
이와중에 문재인의 인국공 사태에서 대통령지지율은 급락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것을 불공정 볼 수 밖에 없었다.
내로남불의 지속
LH 사건때 청와대와 민주당에서도 땅투기에 연루된 인물들이 걸러져나옴
민주당의 나팔수 유시민의 망언은 기름난 집에 불을 부었다.
20대 男 들에게 쪼잔하게 굴지말고 욕 좀 먹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