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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
게시물ID : sisa_1200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폰태너
추천 : 2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8 14:18:17

 


"외국인 친구가 니네 전쟁나니? 비상시도 아닌데 왜 대통령이 국방부에 들어가."

어제 뉴스공장에서 최민희 의원이 한 말이다.

윤씨의 청와대 이전은 풍수지리니 하면서 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이 목표고 

실제 목적은 안보 혼란이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간단하게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면

 

청와대 이전-> 국방부 해체-> 안보 공백 및 위협-> 안보 공백이 생긴 틈을 타 북한 선제 타격 유도-> 제 2의 남북전쟁

-> 미국, 일본 무기시장 활성화(일본은 아직도 한국전쟁 때의 경제호황을 잊지 못하고 있음. 너무나 달콤했기에)

->국방부 혼란 속에 일본 자위대 입성(드디어 제 2의 한일합병) -> 중국 무력하에 북한 엽합-> 미한일 연합vs 북중러 연합-> 3차대전 발발

 

뭐 너무 나갔나 싶기도 하지만.

건진법사가 남북 통일을 할 대통령은 윤씨라고 바람 넣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평화적 통일이 아니라 전쟁을 통한 일본 체제 연합 통일을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대한민국 국방부 무력화는 당연한 수순인가 싶기도 하고

전쟁을 미리 준비하는 건가 하는 의심마저 들기 시작했다.

 

물론 이 모든 시나리오가 망상글에 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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