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쟁이 장인인듯 합니다.
아주 명확한 주제
교포 초딩 입맛.....
무슨 생각으로 젤첨 꽁치를 잡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코울슬로에 김치까지.
자기가 생각했던게 있었는데
좀 다른주제가 나와서 당황했던건지
그냥 색달라 보이고 싶었던건지.
이방송 저방송에서 오냐 오냐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진짜 잘하는줄 알았던건지..
아니면 이 방송에서도 적당히 포장해 줄걸로 예상한건지..
애청자로써 처음으로 내가해도 더 잘하겠다는 생각을..ㅋ
.. 아. 인물이나 재력이 안되서 못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