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호랑이가 라이터로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3 대략 학교 선생님 이셨던 이분은.... soju를 즐겨 마시는 습관은 아니고... 일상이 있었3 그리고 사건이 있던 그날도 그분 께서는 목운동을 조금 하셧다고 하셧3 목운동을 마치고 집에 걸어가던 그분은... 갑자기 X의 가출 신호가 오는 것을 느끼셧다고 하셧3 평소 괄략근에 근육 쇄약증이 있으셧던 그분은... 빙~~ 주위를 둘러 보셧다고 하셧3 그러다가 적합한곳 한 곳을 찾으셨3 그분에 눈에 띄었던 곳은.... 어느 한.... 은행의 365 코너 대략 자정이 넘은 시각에 그 장소에는 dong 의 독립을 시켜줄 수 있는 환경에 적합하다고 판단 하셧3 그리고 거기에 있던 신문을 깔고 X의 독립을 시켜주셧다고 하셧3 그리고 그분에 눈에 띄었던 것은...!!!! 365일 돌아가는.... CCTV!!!! 그분은 CCTV를 보고 연민(?)과 죄책감을 느끼셧고 빨리 괄략근을 조여주시고 명세표로 마무리를 하셧3 그리고 그 dong을 신문에 싼후 어서났는지 모를 비닐 봉지에 들고 나오셧3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가던도중.... 경찰서 앞에 있는 경고 스티커를 보듯이.... 2명의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 365코너에서 나온 그분의.... 손에 있는 봉지를 강태공과 비슷한 솜씨로 낚아 채갓던 거3!!;;;;;;;;;;;;;;; 그리고 그분은 내 X내놔!!!!! 라고 왜치셧고.... 그 2인조 강태공들은.... 내 돈 내놔!!!! 로 듣고 웃으면서 바이크를 더욱 밟았는.... 들은지 12시간도 안지난 dong에 김도 안가신 유머입니다.... 본좌는....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인데.... 이 유머를 알리고자 독서실에서 30분간 고민하면서 썻답니다...... 하.... 들을땐 웃겼는데.... 안웃길꺼 같네여 ㅠㅡㅠ... 그래도... 여기까지 보셧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