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에너자이저 마야 고냥이를 소개합니다~
마야는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턱시도 5마리가 박스에 버려져 있었다네용..
보호소 가서 봤는데 낯도 안가리고 똥꼬발랄해서 업어왔지요~
데려온 첫날인데 호기심 폭발하심..ㅋㅋ
자는거니..?
호박방석을 손바느질 해서 만들어 줬는데 맘에 안드나봐요..표정 참..
하지만 얼짱각도를 아는 고냥이지요~
얘는 달달한걸 좋아하는데 특히나 수박에 환장해요~ ㅋㅋ
이사 가기 전에 짐정리 하는데 또 얼짱각도길래 찰칵~
으어 사진이 돌아갔..
제일 최근 사진인데 ㅠㅠ
뽑오~
+ 뽀나스2~ 마야 인생샷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