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중 하나인 적자생존 자연 도태설 우생학으로 연결되는 우성한것은 살아남고 열등한것은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일 진데 인간에게 있어 그게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를 만들어 그 인과율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그래서 열등한 인간도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게 되었고 그인간들이 번식함으로써 열성인자들도 게속 유전되어 진다 문명화된 21세기에도 비이성적인 상황들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그러면 어떻게 인간은 번성한 것일까 동식물은 유전자로 우성인자를 전달하면서 엄청난 시간이 지난 뒤에야 표출 되지만 인간은 우성한 인간들이 얻어낸 결과물들을 바로바로 전달하는 방법을 만들어 냄으로써 비약적발전을 이루냈다 결과적으로 동식물은 피로 사람은 문자로 이차이가 지금의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