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량도 늘렸고(하루 20km 정도 걸었는데 운동 신체 범위를 늘렸습니다) 나이가 아직은 젊다고 부를 나이지만 조금은 건강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되더군요 밥은 하루 2끼만 먹고 단백질과 야채는 미나리, 양파를 중점적으로 먹으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TV는 안 보는 등 옛날의 정적인 습관을 운동과 함께 병행하도록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래 살기는 싫지만 제 몸이 스스로 붕괴되며 아파서 죽기는 싫더군요 한 40대까지만 살다가 안 늙고 건강한 채로 죽는게 머릿속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