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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남자문제 싸움.. 도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gomin_1794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정맨
추천 : 1
조회수 : 1965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22/04/02 12:49:2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저는 이런거 인터넷에 올리는편이 아니지만,

여친과 합의가 되지않아 제3자의견이 도움이 될것 같아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후반 남자고 또래의 여친과는 근5년을 만난 결혼을 약속한 사이구요

간간히 남자문제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직장동료, 남사친 연락문제)

하지만 평소에는 남사친이 없고, 제가알기로는 따로 연락하는 남자도 없으나, 최근 취업을 하고나서 또일이 터졌습니다.


최근 몇일전 10살어린 남직원과 같이 출퇴근을 하고 저보고 역지하에 내려가 있으라하고 남직원과 역에서 헤어지고 

밤11시반에 남직원에게 전화가능하냐고 카톡으로 물어보는것에 크게 화를 냇습니다.

그러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약속을하고 


얼마지나지않아 또 다른 남직원(또래 유부남)의 차를 타고 퇴근해서 근처역에 내리고 (휴대폰은 무음이라 제전화5번 안받음)

제가 화를내니 처음에는 직장아줌마랑 셋이서 탔다했다가 다시 둘이서 탄거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화를내니 무서워서 거짓말한거라고 합니다. 제가 이해해야하는 부분일까요?)


너무 화가나 처음으로 뺨을 때리고 쌍욕도 하고 말았고 여친도 그부분에 대해 화가 많이 났습니다. 


본인은 믿어달라 

남자로 안보여서 그런거다.  내눈에는 그사람들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전혀 남자로 안느껴진다 

그러는데, 저는 그런걸 떠나서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불쾌하면 안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입장이고, 

정말 분통이 터지는거는 남자문제로 크게 싸우고 약속까지하고 불과 1주일뒤에 또 일이 터졌다는 겁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잠도 못자고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5년동안 확신이 들어 이제 정말 같이 가려는 상대방이 

'제입장'에서는 남자만 얽히면 눈이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상대방입장'에서는 당연히 남자가 아니다. 다른아줌마랑 똑같다, 직장생활하면 그정도는 어쩔수없는거다. 

이러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뺨을 때리고 쌍욕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고 이부분도 제 욕을 해주셔도 됩니다. 


여친이랑 같이 볼테니 많은분들이 의견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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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bW1oY
2022-04-02 13:04:47추천 5
두분은 헤어지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나는 떳떳하니 계속 하는 분이나.. 그렇다고 욕하고 때리는 분이나.. 두 분 다 잘 안맞으시는거 같아요.
이혼보단 파혼이 낫고 파혼보단 이별이 나아요.
지금까지 대화로 해결이 안되면 결혼후도 똑같을걸요. 누가 더잘했네 잘못했네 이런거보다 그냥 두분이 잘 안맞는것같기도해요.
댓글 1개 ▲
익명ZmVpZ
2022-04-02 13:20:04추천 0
답변 감사합니다
2022-04-02 13:29:39추천 2
위에 글 내용으로만 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 할 수 있습니다

1. 남자 분 - 의심이 많고 집착이 심함 거기에 폭력적이기까지
2.여자 분 - 남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 위주의 사고 방식을 가짐

상기 내용만으로 볼 때 저는 이렇게 추정합니다

여자분 - 남자분에게 확신을 갖지 못한 것 같고 뭔가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음
남자분 - 여자분이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자 집착하게 됨

결론 - 서로 시간을 갖고 일정기간을 정해서 잠시 헤어져 있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 한달)
여자분은 떨어져 있는 동안 이 남자가 자기 남자인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갖고 남자분은 떨어져 있는 동안 집착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게 안 된다면 지금 아예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딱 보기에 여자분은 그렇게 사랑하는 것 같지 않고 남자분은 집착과 폭력성향을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좋을게 전혀 없습니다
댓글 1개 ▲
2022-04-02 14:19:25추천 0
우리 충분히 1년정도 헤어져잇엇던거아니냐?
익명YmRiY
2022-04-02 13:30:08추천 1/6
욕하고 때린것은 여친의 거짓말이 원인이지요?  분명히 폭력은 나쁜것이지만 원인제공이 너무 분명하네요.

그리고 여자분 직장생활은 혼자만 해보셨나요. 그정도는 어쩔 수 없다니요.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이상 충분히 피해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로 보는게 아닌 직장 동료에게 늦은 시간에 전화 할 일이 뭐가 있다고?

어쨌든 남자분 여친의 이런 행동 못받아들이겠으면 헤어지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면 결혼 못하겠네요.

여자분? 지금 남친 말고 다른 사람 만나더라도 남친이 이유가 있어 싫다,하지마라고 하는데 그 행동하면 좋아할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댓글 1개 ▲
익명bGxoa
2022-04-02 15:46:39추천 6
니가 맞을짓을 했으니 때려도 괜찮다?
어떤 경우에도 용납 안되는것이 폭력이죠
최근 아카데미 윌스미스 사건 보세요..
익명aGhka
2022-04-02 13:52:20추천 2
최근 사건은 두 개네요.
1. 10살 어린 남직원과 퇴근 후, 밤 11시에 통화 가능하냐고 카톡함
2. 유부남 직원과 같이 퇴근하는동안 전화 안받음 하지만 이후에 다른 일행이 있었다고 함. (이부분에서 거짓말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남직원과 단둘이 있었다는게 거짓말인가요? 아니면 다른 여직원이 더 있었다는게 거짓말인가요?)
1번 사건  이후 다투고 2번 사건 이후에는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인데, 그냥 헤어지세요. 여자분은 이미 정리 시작하셨네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마음 한구석에서 정리하기 시작하셨네요. 더 끌어봤자 별 소용없어요.
남자분도 답없는 관계 얼른 끝내고 당신한테 집중할 수 있는 여자를 하루라도 빨리 찾는게 인생에서나 사랑에서나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이런 투표식 질문 던져놓고 사람들 의견 봐서 뭐하게요? 그 의견에 따라 잘잘못 따져서 벌세울거에요? 세상세상 이런 비효율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계신걸 보니 시야가 많이 흐려지신거 같은데, 그냥 헤어지세요. 인생낭비 하지말고.
댓글 2개 ▲
익명Zmlta
2022-04-02 16:57:42추천 0
너무사랑하는데
인간자체가혐오스럽네요
익명Y2NjY
2022-04-02 22:14:45추천 0
그거 사랑아니에요.집착이죠
그러다가 의처증걸리고 가정폭력행사하고 그렇게 되는거에요
헤어지시고 다른 여자 만났는데도 의심과 폭력을 본인이 행사하게되었다면 그냥 혼자사시길...
익명aWljY
2022-04-02 14:16:26추천 1
이것은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함

1. 만약 전에 바람핀 경력이 있다. 그냥 해어지셈 버릇 못고침
2. 만약 경력이 없다. 그냥 해어지셈. 집착도 병임 못고침

남여를 막론하고 집착있는 사람이랑 연애 경험해봤다면 이글에서 남자가 잘못한 점을 쉽게 찾을 수있음
가스라이팅 경개선에 있는 것 같음
댓글 0개 ▲
익명aWlwa
2022-04-02 14:17:35추천 0
안전이별.
댓글 0개 ▲
익명aWlna
2022-04-02 14:58:18추천 0
답 없음
댓글 0개 ▲
익명YmZmY
2022-04-02 15:00:55추천 1
님이 싫으면 직장동료도 다 쳐내야하는건가요?
연인의 인간관계 끊어놓는것도 가스라이팅의 하나에요
여친이 여자만 있는 회사 다니면 그제서야 안심하실 분이네
님은 여친을 못 믿고 있어요 그냥 헤어지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mlxa
2022-04-02 15:16:28추천 10
댓글 0개 ▲
익명Zmlta
2022-04-02 15:32:54추천 7
여자분이 평소에 남사친도 없고 문제 될게 없이 생활 하신것 같은데요??
10살 어린 남직원이나 유부남이나 상식적인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남자로 보일 껀덕지도 없어요.
사회 생활까지 터치하고 집착에 폭력에..

여자분 글 보고 겨시면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고
결혼해서 더 맞기전에 안전이별 하세요.
댓글 0개 ▲
익명ZmRmZ
2022-04-02 15:59:44추천 3
우리나라엔 유독 연인을 소유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자아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넌 내 애인이니까 내 말을 들어줘야해. 애인이 원하는데 그것도 못해줘?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죠.
남녀의 문제는 아닙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집착하고 통제하려드는 사람들은 있으니까여. 몇시간만 연락 안돼도 난리나는 경우 수두룩하니까. 단지 남성이 신체적 특성 상 물리적인 폭력을 쓰기 쉬울 뿐 언어폭력은 남녀 가릴 것 없죠.
여자분의 경우 사람대접 받으면서 살고싶으면 현 남친과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 찾아보는게 맞고, 남자분은 집에서 남자 하나 만날 일 없는 가정주부 할 사람을 구해보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댓글 1개 ▲
익명Zmlta
2022-04-02 16:59:45추천 0
맞습니다
저도인식이바르지못합니다
[본인삭제]롬메달
2022-04-02 16:14:28추천 0
댓글 0개 ▲
익명ZmpuZ
2022-04-02 16:18:51추천 1
항상 그런식으로 얘기합니다. 남자로 안보인다고. 겪어보니 그런 여자가 있더라고요. 남자가 조금만 잘해줘도 환장하는. 답 없습니다. 남자분께서는 자신이 점점 이상해짐을 느끼실겁니다. 빠른 이별 추천 드립니다. 절대 못고치고 내 자신은 점점 사이코같이 변합니다. 헤어지시면 다시 정상화 됩니다. 경험상.
댓글 2개 ▲
익명Zmlta
2022-04-02 16:59:13추천 0
그렇습니까
좀자세히듣고싶군요
익명ZmpuZ
2022-04-02 22:45:24추천 0
댓글 보니 폭력에 대한 언급이 많네요. 물론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저또한 폭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나이는 먹을만큼 먹은 사람입니다. 물론 결혼도 했었고 연애도 많이 했습니다. 이혼하면서도 전 배우자에게 손대본적없고 만났던 사람에게 손 대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관계든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좋게 좋게 넘어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점차 변해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여자로 인해. 미치겠더군요. 계속되는 상대 모습에 점차 미쳐갑니다. 폭력이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릅니다. 그렇다고 글쓴이의 폭력을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본문을 보면서 공감정도가 될뿐입니다. 경험자로서. 저는 기나긴 다툼속에 이별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가스라이팅, 소유욕, 이런건 아닙니다. 기나긴 시간 다른 남자 관련된 이야기로 부딪혀본 사람은 이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다로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것 같아서 오해의 소지는 있겠지만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겪는 입장은 정말 미쳐버립니다. 쨌든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쓴님 입장 이해하고 빠른 이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마음은 조금 더 편해집니다. 혹 제 글이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익명Z2ZrZ
2022-04-02 18:23:02추천 1
그냥 두분이 안 맞는 겁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서도 폭력은 안됩니다.
설사 진짜 바람을 피더라도 성숙한 사람은 헤어지고 욕이나 하고 말지 폭력을 쓰진 않습니다.

일단 굳이 거짓말을 해서 오해를 하게 만든 점은 여친의
잘못이나, 개인적으로 얼마나 다그치고 화를 냈으면 오죽했을까 싶습니다.
이 사회는 여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회생활하면 이성과 대화도 하고 친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성과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남자도 동료인데 남친이 싫어한다고 선긋고 피하면 여친이 회사에서 동료들과 잘 지낼 수 있겠습니까? 다른사람들도 분명 애인이 있을 텐데 혼자 오버떤다고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지요.
또 남자 여자를 떠나서 차있는 분이, 차없는 직장 동료를 데려다주는 것은 회사에서 자주 보이는 배려인데요.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피하기만 한다면 제대로된 동료관계를 쌓기 힘들 겁니다.

여기까지는 그저 가치관의 차이일 수 있습니댜.
그럼에도 이성과 분명히게 선 긋는 여친을 원하신다면 여친을 개조하려고 마시고 처음부터 그런 사람을 만나면 되요. 꼭 고쳐야하는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폭력은 가치관의 문제가 아닌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며 사람을 해치는 행위이며 반드시 고쳐야할 행동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WJla
2022-04-02 19:00:41추천 2
댓글 0개 ▲
익명Z2VoZ
2022-04-02 19:51:51추천 2
여자분을 위해서 빠른 이별 안전 이별 하시는게 맞는듯 싶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GpsZ
2022-04-02 20:16:32추천 2
댓글 0개 ▲
2022-04-02 20:40:45추천 2
어설프게 돌려서 좋게 말하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거 같아 확실히 말함. 글쓴이가 병신임.
댓글 0개 ▲
2022-04-02 21:48:12추천 2
ㅋ 여자 때렸는데 무슨 의견을 구해요.  여자 살려줘요
댓글 0개 ▲
2022-04-02 22:09:48추천 2/4
여성분 고집이 새시네요.
반성 하세요.
동반자가 싫어하면 하지 않아야할 행동이
이성 문제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이성 문제에 감정이 격해져요.
설령 본인이 그 동료가 진짜 이성으로 안보여도
옆에 배우자가 싫다면
조심하고 주의해야합니다.
옆에 동반자가 우선 되어야죠.
본인 우선되는 생각을 버리세요.
댓글 0개 ▲
익명Z2dnZ
2022-04-03 00:04:40추천 0
이건 평상시 여자친구분이 바람핀적이 있는지, 행동이 어땠는지를 알아야 판단이 가능한 경우 아닙니까?
그런 내용 없이는 정확한 판단은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정확한 제반 사항은 모르겠지만 10살 어린 직원한테 여자분이 밤 11시에 통화가능하냐고 했다는거죠??
이건 좀 의심스럽네요
뭔가 어리고 풋풋한 동료 애기한테 설레임 느끼고 싶어한것 같달까요??
그런 여자분들 많이 봤거든요..
이게 결혼 전에는 문제가 안되지만 이러한 욕구를 많이 가진 여성분은 추후 결혼 후에 어린남자랑 바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부남 동료한테 차 얻어 탔다는건 회사 다니면 그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거는 평상시 여자분의 행동에 따라 판단이 가능할 것 같네요

다음으로 글쓴님이 욕하고 때린 부분에 대하여서는 답이 없습니다. 그냥 ㄱㅅㄲ네요.
결혼을 한 다음에 그래도 범죄가 되는 행위인데, 혼전에 니가 뭔데 그렇게 하세요?? 여자분이 니꺼에요??? 답도 없는 새끼네요 글쓴님.

글쓴님이 마음에 괴로움이 오는 것은
1)여자친구가 좋은데 2)여자친구가 자꾸 다른 남자를 만나려는 것 같다 3)나를 떠날까봐 두렵기도 하고 내가 생각했던 좋은 여자가 아닐까봐 걱정이 된다
이러한 과정을 생각하기에 생기는 괴로움이거든요

사람인 이상 저러한 사고를 전혀 안할 수는 없지만 저러한 생각을 손찌검을 할 정도로 강하게 한다면 결혼하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글쓴님 본인의 성향이 집착적이거나 폭력적이던, 아니면 여성분의 행실이 문제가 있던 그것을 지금 알려주신 정황으로 정확히 판가름 하기는 어렵지만, 어떠한 요소에 의해서든 저러한 사고를 강하게 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두분의 결혼이 생의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끝날 확률이 높지 않다고 보여지기에 이즈음에서 정리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2Zta
2022-04-03 15:17:42추천 0
댓글 0개 ▲
익명bm5qY
2022-04-04 14:14:04추천 1
보통 본인을 많이 좋아하는 여자라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헤어지세요 여자분은 남자를 덜 좋아하는거니까요 본인이 싫어하는 행동 안하는 여자를 만나세요

오래만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댓글 0개 ▲
익명aWljY
2022-04-05 11:25:13추천 0
님이 때려서 모든잘못 다 뒤집어쓴거임 사람은 절대 때리면 안됨..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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