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평이 자자한테

  기존부터 했던 하드유저들 입장에서야 그런거고

  지금 포화란 들어가기를 주저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을 잔뜩 낮춘거나 마찬가지니깐

  그사람들 입장에서보면 이보다 더 좋은 패치는 없을듯 하네요.

 

하루종일 폭풍의 바다뱀에서 놀 사람은 없을터이니

  언젠간 4인으로 갈거고...

 

뭐 초보분들은 이제 폭풍에서 대충 견학정도의 개념으로 하고 동영상보고 4인팟 가면 될듯?

 

무기도 포화란을 한번 잡으면 히든몹이 뜨는데

  걔네들 무기 데미지도 나쁜게 아니라서 초반에는 잠깐이나마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헤딩하고 달려온 하드유저 입장에서는 저게 뭐야? 라고 할수있겠지만

  포화란 진입도 못하던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보니,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 친구들이랑해봤는데

  이펙트 똑같아, 대사 똑같아 왠만한거 직접 눈으로 볼수있으니 체험한답시고 버스비내고 들어가는 안타까운 일을 안해도 되는거고

  뭐 레버가 없거나 태장금은 완전 다르니 그런건 알아서 잘 공부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