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전노무현대통령 부터해서 아무관심없었다. 누가 무얼하든 어자피 흙탕물정치라고 느꼈다. 차라리 허경영이되서 나라를 한번 망했으면 하는생각도했다.

하지만 조국전법무부 장관이 임명되고 얼마안있다가 잡혀가고 가족들탈탈털리는거보고 조국이 그렇게 잘못했나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별잘못이 없어보였지만 언론은 무슨 강남아파트의 꿈이라던가 조국펀드라던가 등등으로 어마어마한죄가있는거처럼 이야기하는게 문득 과거 노무현대통령때 고급보트나 해외비자금 등의 뉴스가 잠깐 생각이 났다. 그후 3년간 시사를 들으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고 기사들보니 가관이다.
문정권때는 신기하게 집값이 올라서 문제라고 하고 
윤정권취임도전에는 집값이 오를거같다고 기대감이라는 뻔뻔함에 이럴거면 그냥 언론들은 외국처럼 특정후보를 지지해서 그사람에대해서 좋은말을 써주는게 더낫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