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구를 지지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죠?
해당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사람 중에 누군지, 왜 지지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아는 후보가 있다면
크게 고민안되겠지만 그냥 막연할 경우엔 경선 때 누구에게 표를 줘야할지 고민될 때
이렇게 생각하면 단순해집니다.
'언론에서 많이 띄워주는 사람을 피해라'
바로 얼마전 대선 때 언론이 얼마나 기울어진 운동장인지 뼈져리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대선이 끝났다고 그 운동장이 바로 잡아질까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언론에서 민주당 후보로 자주 언급하는 사람들이 바로 빨간당에서 유리할 후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붙었을 때 어려운 후보는 메이저 언론에서 일부러 기피합니다.
실제로 붙었을 때 할만하다 싶은 후보들 위주로 보도합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