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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1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itzNeko★
추천 : 7
조회수 : 10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4/13 10:17:39
참여정부 때 150석이 넘는 다수당의 지위에도
밥그릇 싸움만 하다가 탈당 합당으로 절단 남.
사람들이 한나라당 처럼 날치기라도 해서 뭐라도
하길 원했지만 미셀 오바마가 말한 '저들은 저급해도
우리 격있게 간다' 라는 것 마냥 아무것도 안 하고
꼴깝 떨다 망함.
지금의 민주당 역시 170 석이 넘지만
한정식 집에서 밥이나 잡숫지 암것도 안 함.
국회선진화 법이라는 그럴싸한 핑계도 있음.
어제 용남이가 5 년동안 뭐하다가 임기 말에 이러느냐?
하는데 국힘이지만 맞는 말임.
일도 안하고 언론중재법 같은 거 어쩌다 올라오면 상대방
비위에 맞게 고치고 고치고 누더기 만들다 나중에 다시
하자고 미뤄버림.
전생에 시골 누렁이였나 봄.
더럽게 게으름.
오늘 나온 지선 여론조사보고 반성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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