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2 JTBC뉴스 채널 보도자료

정치인은 그 나라의 수준을 드러낸다. 한국이 왜 선진국이 아닌 미개한 나라인지 증명해낸 사례가 있다.

우크라니아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을 요청해놓고도 한국 국회의원은 300명 중 고작 60명만 참석해서

꼰대스럽게 앉아서 대충 박수치거나 그와중에 졸기도 하는 등 다른 선진국과는 비교도 안 되는 미개함을 나타냈다.

일본,호주,아일랜드,핀란드,영국 등 다른 선진국가의 의원들은 의회를 빼곡히 채우는 것은 물론 연설이 끝나자

모두 자리를 일어나 기립박수를 하며 침략 피해국가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에 화답했다.

한편 한국은? 비록 일부라고는 하지만 침략국인 러시아를 옹호하며 피해국인 우크라이나 때문에 전쟁이 났다고

범죄자 편에서 피해자를 상대로 2차,3차 가해를 저지르는 미개한 국민성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은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