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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법을 잊어버렸어여..
게시물ID : gomin_15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답답남..
추천 : 5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9/14 21:38:39
성격이 급하고 심약해 늘 참을성이 없다는 말을 들어...

몇년간의 노력 끝에 이젠 꽤 많이 참고 견딥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디다.

속병만 더 키우네요...

혼자 있을 때는 울고 싶을 때 울고 싶은데

참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이제는 울고 싶을만큼 힘들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답답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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