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경규가 2위까지 갈수있었던이유 !
게시물ID : freeboard_501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27 21:35:05
이건 제 주관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 태클환영해요 ㅇㅇ..

일단 이경규는 뭐랄까 닭국물 스프 ? 아무래도 이런스프는 표준적인 맛을살려서
누구나 먹어도 맛있도록 만드는게 대체적이고 닭가슴살도 보면 훈제된것을 샀다고 말을
직접 했죠 , 결국엔 이경규는 그냥 레시피를 연구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연구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타 도전자들은 평범한것 보다는 창의적인 자신들이 직접 개발하고 연구한 소스 들로 만들었기에
개인의 입맛차로 이경규씨가 올라가긴 개뿔 심사위원들을 보면 4명이 라면회사 직원들이고 나머지는 
뭐 ,요리사 , 라면동호회 ? 아무튼 어째보면 라면 회사는 사람들 개개인의 입맛보다는 대체적으로 맛
있는 상품화 시킬수 있는것들을 추구하기에 아무래도 경규옹이 2위까지 간거구요 . 1위하신분이 이길수
있었던거는 라면 동호회 분들이 참여했기때문이죠 이분들은 평소에 집에서 기존라면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까 다양하게 연구도 할것이고 자기들이 직접 만들어 봤기에 더잘알고 있지않을까 ? 암튼 뭔가 새로운걸 계속 추구할려는게 강할겁니다. 표준화된 맛보다 독창적이고 새롭고 신선한 라면을 찾아서 다니는게 
즐거울까요? 아님 일반 시중 라면을 사서 맨날 끓여 먹고 거기에 추가로 재료 넣어서 연구 연구 먹고 하는걸 즐거워 할까요 ? 아무래도 취미삼아서 하는거라면 독창적인거겠죠 . 뭐, 인터넷 투표도 반영됬으니
꼬꼬 라면은 이름도 좋고 맛은 ? 모르겠지만 제나름대로의 분석이라면 경규옹이 계속 이길수 밖에없죠 .

요약 
1. 이경규가 2위까지 갈수있었던이유
2. 심사위원 과반수가 라면회사 직원이다.
3. 이경규는 타 도전자에 비해 안정적인 시중에 파는 스프와 재료들을사용
   개인의 조리법만추가 파넣는시간 물 , 비율 자신만의 소신있는 조리법 .
4. 심사위원 과반수가 라면회사 직원이니 표준화되고 대중적인 맛을 추구 상품화
  가능 한것을 선호 할것임 . (역으로 생각해 그런걸 질려서 새로운걸 추구할수 있으나 모르겠음 ㅋㅋ)

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