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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2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에는gg★
추천 : 2/8
조회수 : 186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22/04/26 00:02:47
당의 쇄신을 위해 모셔왔다는 청년출신 비대위원들을 보면 하나같이 눈에틔는 사람들이죠. 어리고 좀 튀는 이력이 있는 인사들=정치인 등식이 언제부턴가 성립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우쭈쭈 개딸년 모드로 현재까지도 폐미니즘으로 썩어가고 있는 민주당의 가장 썩은부위를 드러내고 있는 핵심이 박지현 비대위원이라고 생각해요.
정의당 유호정, 장혜영 = 국힘당 신지예(중간에 뱉어지긴 했습니다만) = 더민주 박지현
싸이코패스 변태성욕자들의 범죄행각이었던 N번방 조주빈사건을 왜 또 다시 천하제일 남녀 갈라치기 대회의 장으로 만드려는게 의도인가요?
사실 정치권에서 이런사람들을 비대위원이니 비례대표로 내세우는거 이번이 처음도 아니지만, 이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며 이 사회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20~30대를 엿먹이는 짓이라는게 바로 저치들을 청년정치를 대표한답시고 전면에 내세우는 거죠.
청년정치를 대표 한답시고 내세운게 아프리카 별창이나 구걸할 법한 관종들만 모아놨으니 도데체 누굴 대표할 수나 있겠으며, 대가리에 여문게 없으니 저런 막말이나 뇌를 안거치고 나오는 겁니다.
검찰정상화로 내부 총질을 안하려고 정말 참고 또 참고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민주당 언제까지 이대남 개차반론으로 가실 생각이죠?
나중에 다른 글에서 언급하겠지만 건국대 최배근교수가 지적하는 것처럼 남녀분열의 정치는 나쁜것이지만 실제 우리나라 남한만 유일하게 남녀의 경제활동 인구가 역전됐습니다.
OECD 국가에서 유일합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욱더 코너에 몰려있는 20~30 남성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여전히 정치계는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고, 대한민국 20~30 남성세대 개차반론으로 가뜩이나 사회입지가 좁아진 젊은이들을 거세시키고 숟가락을 빼앗으면서 기성세대 남성들의 청구서를 그들에게 들이밀면 그 종말은 젊은세대의 우경화 혹은 극우화 뿐 입니다.
폐미니즘의 정치화는 민주당의 뼈아픈 실책이자 과오였다는 걸 하루빨리 깨쳐야 합니다.
어떠한 편향적인 주의가 정치화 된건 역사적으로 파시즘과 나치즘과 폐미니즘 뿐입니다. 나라꼴이 디즈니 만화영화 쥬토피아보다도 우습게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죠.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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