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공부를 할수없어

그림체가 니세코이랑 비슷한건, 작가가 매지컬 파티셰 코사키짱의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국내 정발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구매한 나는 또 배때지에 칼이 꽃히겠죠)

저는 표지에 있는 분홍색 롱헤어인 선생님이 취향인데, 커뮤니티에서도 대략 그런 반응인듯 하네요.

과연 선생님은 승리자가 될 수 있을것인가(...........)

제가 찍은 작품중에 어지간한건 정발되는걸로 봐서 아마도 물밑접촉은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은 높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보는 눈이 없거나, 혹은 피치못할 어른의 사정이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