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11 일 동안 실종되어 버린 야쿠티아 공화국 소녀 그 후 기적적으로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애견과의 깊은 인연이있었습니다.
11 일 소녀 애견 실종 ...
소녀의 이름은 카리나 짱. 애견의 이름은 나이다. 두 사람은 함께 숲에서 놀고 있던 중 행방 불명이되어 버려, 11 일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고합니다.
실종 후 11 일째 되던 날에 집으로 애견 나이다가 돌아 왔습니다 하지만 함께 실종된 카리나는 볼수 없었습니다.가족들과 수색 대원들은 나이다만 돌아왔기 때문에 최악의 사태도 머리를 스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아온 나이다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주인을 바라보며 계속 밖으로 나갈려고 했다고 합니다.
나이다의 행동을 눈치 챈 가족들은 수색 대원들과 함께 나이다를 미행해서 숲으로 가기로했습니다. 한참을 미행해 따라가다 풀숲에 묻혀있는것 같은 카리나를 발견 했습니다 살아있는 것인가!? 무려 11 일 동안의 긴 시간이 지났지만 카리나는 기적처럼 살아있었습니다 몸이 몹시 쇠약해보였지만, 제대로 눈을 뜨고 물을마셨습니다 이때 카리나 모습은 T 셔츠 1 장에서 맨발이 전부였습니다. 이건 기적에 가까운 생존이였습니다.
기적적으로 생존한 카리나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요인은 애견 나이다가 몸을 따뜻하게 계속 해준 것이 가장 컷다고 합니다 또한 늑대 나 곰이 다가왔을때도 카리나를 보호해줬다고 합니다 그후 카리나는 영양 실조 심해서 입원 했지만 5 주 후 퇴원하고 건강하게 회복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후 마을에는 카리나 나이다 유대감을 나타내는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인간과 개,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의 훌륭함을 재차 전달 하자는 목적에서 지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