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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소고기를 사먹었네요" 尹·安에 쏟아진 '분노의 반성문'
게시물ID : sisa_1203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블루2
추천 : 20
조회수 : 1974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22/04/30 17:06:44
"장사하는 주제에 소고기 한 번 먹었다고 차등지급 철퇴를 내리시는군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앞으론 소고기 절대 사먹지 않겠습니다. 대신 일괄 600만원 지급 공약만 지켜주세요."

"'공정과 상식'을 믿었습니다. 그 댓가가 소고기 먹었다는 공개 비난으로 돌아오네요."

전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때 아닌 '소고기 반성문'을 보내고 있다. '1호 공약' 파기 논란에 안 위원장의 발언이 기름을 끼얹으면서 자영업자들의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출처 http://naver.me/GYu99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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