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전반적으로 마이너한 분위기구요 박자는 왈츠(쿵짝짝 쿵짝짝),
반주는 간단히 통기타였던 것 같아요(혹은 기타와 피아노)
인디 여자가수에, 혼자 부르고요
가사가 몇 글자인지까지 기억이 나는데… 적어보면ㅜㅜ
후렴구가,
00있는(?) 사랑~, 내 사랑~ 00같은~ 사랑.(사랑할때 쿵짝짝에서 짝짝! 박자가 딱 맞아요) 00~000~, 000000(요 부분 음이 계속 올라가요)
사랑~ 내 사랑~, 00~같은 사랑, 00~000~… 안녕~
마지막에 안녕으로 끝나는데…
가사 전반적으로 우울?비극? 어두웠던거같아요
저 후렴구를 음으로 표현해보면
다라라라 다라~ 다 다란~ 다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
다라~라~라 라.라. 다라~라~라라~~ 안녕~~~
요런 느낌이고…
앨범 자켓까지 기억나거든요ㅜㅜ
여자가 흰색 옷입고
만세동작? 혹은 눈을 지긋이 감고 있었던 것 같아요ㅠㅠ 옆모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