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돌이 잡으려고 고급기사 세트였던가... 물방 갑빠를끼고
+4 전기스피어 +6 대취방패
늑돌이를 잡으러 가는도중 암령이 들어왔다.
무서웠다.
눙물이 났다.
암령은
검은 비룡이었고 투구는 양옆에 날개 달린? 나머지는 모르겠다..
암령이 공격했고 나는 어쩔줄 모르다 뒤를 잡혔다.
피가 1/4이 빠졌다.
눙물이 났다.
뒤잡기를 세번째 당했다.
눙물이났다..
에라 모르겠다 생각 하고 막 휘두르는데 적 뒤를 잡았다.
암령 피가 98%가 빠졌다...
암령은 깜짝 놀라더니 갑자기 도망가더니 에스트를 먹기 시작했다.
바로 뒤를 잡아서 죽였다.
500소울을 줬다...
암령에세 뭐라뭐라 메시지가왔다.
뭔진 모르지만 무시하고 늑돌이를 잡았다.
얼떨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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