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모님
게시물ID : sisa_1203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팩트헌터
추천 : 4
조회수 : 1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5/09 20:03:04
이 모 교수님을 이모님이라고 주장했던 분?
영리법인 한**을 한동훈 딸이라고 주장한 분?

벼르고 벼른 중차대한 날에 이런 똥볼....ㅜ
골대위로 날아간 독수리슛이 생각나네요.
같은 당 의원들간에 질의내용 교차검증 이런 거 사전에 있었으면 사전에 다 걸렀을텐데.... 보좌관은 뭐하는지....  

내일도 청문회하나요? 
선수교육 잘해서 내보내야겠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까운 오늘입니다. ㅜㅜ
감정적으로 화내지말고...  한동훈씨가 법무부장관으로써 왜 부적합한지를 냉정하게 검증해주면 좋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