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대통령이가고  최악의대통령 이 등판하여  더욱더많은생각이 교차되는 마음입니다    

정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네요    비유를해보면 그렇게 좋은상품이라고해도  잘 알려지지않아  많은이들이  사용해보지못한제품  

그리고   인삼행군 물을 산삼달인 엑기스라고 속이며 시골 어르신들 등처먹는 다단계 판매사기꾼들

걸리기전까지  고객만족에서는  다를바없겠죠  
그런데 그제품을  사먹고  효과가 없더라도  기분이좋아진  고객들입장에선  딱히 나쁠 상황은아니겠죠         제품의 품질로 고객을 만족시킨것이아니라  각종언변 화려한 광고문구로 고객의 마음만 얻은 제품처럼   굥이 그러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죠 

민주진영에서도 앞으로   마케팅이라 할 수있는 전략을 잘 짜야할듯합니다  정의를 찾고 법을 바로 잡는것도 당연히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    국민들을 만족시킬  마케팅을 생각하며  정치를해야할것같습니다      어쨋던 굥은  국민반을 속이던어쨌던  만족을 시켜준놈이니  선택을 받았겠죠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