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만우절날
친구들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해보았다.
참고로 이 사진인데 중앙에는 '오오시마 유코'이고
젤 왼쪽분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내 여동생하고 많이 닮아서 써먹어 보기로 함ㅋㅋㅋㅋㅋ
참고로 내동생은 피아노 강사일을 하고 있고
동생 소개로 만났다고 뻥친 상황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내년이면 서른되는 머시마들의 만우절 하루였음.
세굿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