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계의 앤디 워홀이라는 글로 베오베 간 적이 있는데요
메갈 관련 글들 보다가 생각난 것이 앤디 워홀은 S.C.U.M. 이라는 단체의 발레리 솔라나스에게 총맞은 적이 있습니다.
SCUM은 Society for Cutting Up Men의 약자인데요. 뭐 남성거세결사쯤 됩니다. 어딘가가 생각나는 이름이죠?
'팩토리'의 앤디 워홀
'공장장' 김성모
그리고
S.C.U.M.과
헬조선의 페미나찌들.
왠지 무시할 수 없는 연관성이 보이네요.
김화백은 이번 클로저스 사태로 재평가되어 별점폭탄이 투하되어 무려 8점을 기록하며 뜻밖의 수혜자가 되었는데요.
이때문에 안티메갈로 지목되어 어떠한 형식으로든 직간접적인 테러가 행해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