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513084000097
체이펙 CEO는 지난 12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정치와 상업적 관점이 복잡해 디즈니의 영화를 중국에 배급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중국의 흥행 수익은 세계 다른 지역보다 낮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제일재경 등 중국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https://www.ign.com/articles/disney-pretty-confident-films-succeed-without-china
Disney Is 'Pretty Confident' Its Films Can Succeed Without the Chinese Market
https://www.voakorea.com/a/6577179.html
중국 베이징 봉쇄 대상 확대
중국 베이징 당국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당국은 펑타이 지구와 인접한 7개 지구들을 최소 일주일간 봉쇄 지역으로 지정하고 주민들에게 자택에 머물 것을 명령했습니다.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205171450001
“국정 함부로 논하지 말라”…중국 공산당, 당대회 앞두고 퇴직간부들 ‘입막음’
“당 중앙의 국정 방침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말고, 정치적으로 부정적인 발언을 퍼트리지 말라.”
중국 공산당이 퇴직 간부들에게 입단속을 주문하는 지침을 내렸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짓는 올 가을 제20차 당 대회를 앞두고 이견을 통제하며 재갈 물리기에 나선 것이다.
한국콘텐츠 업계에게도 배타적이고 미국 영화도 배타적이게 대하더니 결국 디즈니같은 메이저 기업 입에서 저런소리가 나오게 되네요.
다른나라 영화는 다 막고 한국전쟁을 역사왜곡해서 만든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하는걸 보면 중공은 미디어콘텐츠를 프로파간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