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잔히 실망하고 삐진거같은데..
부탁드립니다...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어색하지 않고
그럴지 조언좀해주세요..저도 정말 술김에 그런거라
기억이 자세히 나진 않습니다.근데 이 친구한테는 씨알도
안먹히겠지요.....문자가 오긴왔었는데 한 30분전부터는 답장이
안오네요..그냥 취해서그랫다치고자자, 취햇으니얼른자,이런식으로
딱딱한 말투의 문자만 왔을뿐.....아 정말 기분 나아지게 할
방법 없을까요....정말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야하는건가요..
잠도 안오겠습니다..도와주세요.......어떻게 여자친구를 풀어줘야할까요..
전화도 안받고 정말 미치겟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