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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3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좀
추천 : 1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5/14 23:53:19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되는 청년입니다.
얼마전가슴아픈일이있습니다 아픈것만큼 외롭더라고요.
양심을 걸고 진심으로 솔직히 얘기하겠습니다.
일단 키 180에 마른체형입니다
자뻑 같겠지만..
옷입으면 옷맵시나고 얼굴작다는소리 많이듣고
잘생겼다는 소리와 연애인급 얼굴이라는 소리 많이듣습니다.
그런대 정작 중요한건 평생살면서 솔로이고 짝사랑만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삶이 공허한것같습니다
여자를 내려주세요
저좀 프린스메이커 해주실분?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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