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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 주인공 형사가 사건해결과 개인적인 트라우마 치유하는게 주된 내용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트윈픽스 섞은 느낌
- 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도 좋고 플롯도 흥미로운데 전반적으로 다소 어두운 내용이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 개인적인 평점 4/5
2. 배리
- 청부살인업자가 연기에 빠져서 연극하는 코미디 시리즈
- 약간 "덱스터"나 "너의 모든것" 순한맛 느낌 이지만 코미디라고 하기에는 다소 어두운 느낌
- 깔깔할 정도의 코미디는 아니고 피식정도
- 개인적으론 주조연들 그다지 매력 없고 몇몇 장면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좀 지루했음
- 개인적인 평점 3/5
3. 석세션
- 한국 아침드라마에서 흔한소재인 재벌가문의 암투를 좀 더 세련되게 만든 느낌
- 흔한 미드 특유의 의미없는 섹스신도 적고 딱히 발암캐릭터 없어서 더 좋았음
- 작년엔 시즌 3까지 나왔는데 wavve에는 시즌2까지만 있음
- 개인적인 평점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