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켜보겠다는 말로 들리는데
다 알겠지만 문통은 적극적인 반대를 했었는데 나라를 교묘하게 거덜내려고 하네...
[최영삼 / 외교부 대변인 : (오염수 방류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일본과 그리고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노력, 이 부분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올 여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경우 실제 방류는 내년 봄 이후 이뤄지게 됩니다. 한일 양국이 관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가운데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앞으로의 양국 관계에 피해갈 수 없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이뤄지진 않았지만 그래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고....ㅋㅋㅋ 어차피 일차피해는 부울경이니깐
다 업보 아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