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찍어둔 사진이 많아서 모았더니 사진이 좀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올려 보겠습니다
저는 패딩을 좀 일찍 입었습니다ㅋㅋㅋㅋ엄청 얇긴 합니다
여름 끝나자마자 치마는 입지 않고 있네요ㅋㅋㅋㅋ
귀찮아서 바지에 대충 니트 입고 아우터 걸치는게 가장 편하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017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남은 한달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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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어도 나는 바쁘지 않다
나는 술을 한모금도 맥주 한잔도 마시지 않는다
탄산도 이제 거의 끊어서 커피를 주로 마신다
이번에 새로 산 패딩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더워서 좋다
아 나도 누군가가 사주는 옷 좀 입어 보고 싶다
글 올리려고 사진 보니까 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서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