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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속박(현실)에 대한 반발 이론으로 사용하지 말자.
게시물ID : phil_15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짓말쟁이QQ★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5 23:33:38
속박(현실)과 맞설 때는 가슴으로 부딪쳐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이
내일도 오늘과 다를 것이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든 사람들조차도
내일이 오늘과 어떻게 다를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내일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속박은
개선되어야 할 불편함일뿐.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때려부셔야 하는 대상도 아니다.
(때려부셔야 할 대상은 너다.
또한. 너와 닮은 그. 혹은 그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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