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저는 20살이구요.. 서울에 있는 K대 법대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재가 법대아니면 할게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법대만 바라보면서 공부해서 K대법대 들어갓는데요.. 요즘들어서 의사라는 직업이 정말 훌륭해 보여서 ... 정말 흔들리고 있어요.. 돈이나 권력욕이 아닌 정말 순수하게 사람들을 치료하는대 보람을 느끼는 외과의사이구요...
몇달전인가 남자들은 40~50대 가서도 공부 안한것을 후회한다는 조사를 봤엇는대요.. 나중에 응어리로 남느니.. 차라리 젊을때 다시 공부해서 의대로 가는것이 괜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