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근혜가 싫다. 

난 박근혜를 풀어준 놈도 싫다. 

난 성추행 했던 놈들이 싫다.

난 성추행 했던 놈들  감싸주는 놈도 싫다. 

난 초심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싫다. 

난 권력 얻었다고 지 맘대로 하는 놈들이 정말 싫다. 



내가 변했을까?
너희들이 변한걸까?

너희들은 잘못을 숨기려고
조금씩 말을 바꾸어가다가
이제는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조차 기억못하는듯 하다.

하지만 자신들은 변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지켜야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너희들이 노무현을 지켜내긴 했냐?
결국은 노무현의 얼굴에 똥칠만 하고 다니는 자슥들..

에라이 쓰레기들아
너희들은 변했다.

난 그런 니들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