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맡은일들 하시면서 나라걱정 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
일단 하고싶은 말은 님들 어케해서든 부채를 줄이세요 상환수수료 아깝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그냥 쌩돈 은행에 매달 꼬라박을수는 없자나요 이번 한번이 아니라 두번정도 더 예상되는데
누군가 왜 자꾸 불안심리를 조장하느냐고 하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돈있는분들을 많이 접해봤습니다
자전거타고 가는 할아버지가 자기 딸에게 50억짜리 커피숍 자리 해준다니깐 계약서 쓰는데 그 딸은 골치 아파서 싫어 도망감 ㅋㅋㅋ
진짜 신기한걸 구경하기도 했구요 땅사러 온 중소기업 사장님에게 테크노밸리 구경 시켜주니깐
와...내가 이런걸 몰랐네 하면서 다음날 40억짜리 연구소 계약하는걸 봤습니다
잠깐 이야기가 샛길로... 암튼 우리는 스테그플레이션을 맞이 하게 될꺼라는 예상입니다
그냥 간단요약으로 존나 치명적인 슬럼프라고하죠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해일처럼 밀려오는 그것들이 보이는데 ㅆㅂ넘은 술이나 빨고있고 가발쓴 새끼는 헤헤거리면서 사람 조롱하고
버텨야 합니다 이 글을 쓴 이유가 버티라고 끝까지 버티라고 쓰는 겁니다 일단은 다 털어버리시고 과감하게 ...
내심 기대도 됩니다 뭐가 어케 닥쳐올지 서로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