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이던 시장 가격이 단돈 1원으로 폭락해 국제 가상화폐 시장 전체를 무너뜨린 '루나'와 '테라'.
이 가상화폐를 개발한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대표는
"투자금을 예치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전세계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는데,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루나와 테라가 발행 구조부터 전형적인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라고 했습니다.
돈 넣으면 20% 이자 준다고 그거 받아먹을때는 좋았지....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1528_3575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