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ㅠㅠ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드려요.
프레게는 일상언어와 구분되는 논리언어를 만들고
언어를 수학처럼 이해하려고 했다.
문장의 주어는 함수의 변항이고 술어는 함수이다.
-여기까지가 프레게의 논리 언어에 대한 저의 이해인데,
이것이 과거 관념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언어를 객관적으로 보게 됨으로써 주관적인 관념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밖에 떠오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