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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보관팩이 영 쓸모가 없는 건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해도 예비비는 교육감이 직접 예산을 신청하고도의회에서 허가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경북교육청이랑 경북도의회 둘다 엮어 있긴 한듯마스크 보관팩이 긴급구호물품인것도 아닌데 계약이 일주일만에 이뤄진것도 의심이 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