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합니다.
저는 부동산이고 경제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과출신입니다. (__)
정말 진지하게 여쭤보는것인데...
최근 부동산 경향을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예전부터 계속 진행되어 온 것을 보면
집을 지으면...최초 집값이 결정되면
시간이 지나면 그 값이 오릅니다.
엄청 오릅니다!
그만큼 경제성장을 해서? 사람들의 수익이 늘어서?
아니면 돈많은 사람들이 서로 내집이 더 비싸다 이런 식으로 경쟁하다가 오른건가요?
감가상각이라는게 있지않습니까?
집도 오래되면 그 값이 떨어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님...땅값이 올라서 그런건가요?
또 땅값은 왜오르는거죠? ㅠㅠ
그 땅위에 집을 지어서? 주변에 건물이 많아지고 주민들이 많아져서 그 땅의 활용도가 높아서 그런가요?
집값이 이렇게 급격하게 오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올라도 너~~~~무 올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