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발암구단 QPR의 발암선수들

그라네로

모드리치의 레알마드리드 이적후 주전에서 밀릴거란걸 안 그라네로는 새팀을 물색하던중

친구인 후안마타의추천으로 QPR로 입단 그후 경기장에서 버로우를타며 믿쓰레라는 말을무색한 활약을하며

겨울이적시장에서영입한 저메인제나스에게 주전자리를밀렸다.

안톤 퍼디난드

분명이 전시즌에는 괜찮은 활약을했으나 1213시즌에 갑자기 똥쟁이로돌변

뇌없는수비를보여줘 줄리오세자르 영입을도우고난뒤 벤치에도못들었다.

더웃긴건 2년후에 자기형이 이적해와서 동생과 똑같은실력을보여줌 ㄷㄷ행

제이미 마키

축구지능이 가히 유치원생급 윙어였다 헤헷 공받앗당 사이드로 빠진다음 크로스올려야징~

이패턴을 일년동안했다 거기에 수비가담은 더럽게안해서 측면수비수의 고통을줌

아델 타랍

말할필요도없는 병신

지브릴시세

전시즌 폭풍같이 골을넣으며 좋은활약을하던 시세는

다음시즌이 되자 귀신같이 폼하락후 오프사이드에 족족걸리는 똥을싸질렀고

결국에는 보쓰로이드라는 듣보한테 주전을밀렸다.

박지성..

최고급 오프더볼 ,무지막지한 활동량,빠른스피드와 돌파력이 장점이던 캡틴박은

고질적인무릎부상과나이로인한기량하락으로 활동량이떨어지며 돌파력 스피드 다죽어버려서

백패스만하는 이도저도안돼는선수가 돼버림 결국 인종차별주의자 레드냅에게 주장완장까지 뺏기는 설욕을당함

솔직히 지성이형때문에 QPR같은 쓰래기구단경기를봐야했다.

그래도 지성이형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