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안 하면 좋은 건 상대방 뿐인데?
그리고
끝까지 다 털어냈어도
난 망가지지 않고
망가진 건 상대방이고
나는 후련하고 행복하기만 하던데. ㅋㅋㅋ
드라마건 영화건
죽기까지 당하던 피해자들이 복수라고 좀 하려고 하면
주변에서들 나서서
네가 망가진다고 말려서
가해자들이 그래도 행복하게 생존이라도 하는 꼬라지가
얼마나 거짓말이었는지 알게 되는데. ㅋㅋㅋ
복수하면 복수하는 사람이 망가진다는 건
가해자 쪽에 설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거짓말임.
가해자들이 불행해질수록 내가 행복해지는데?
그게 내가 한 일이건 그들이 자초한 일이건 혹은 우연이건?
내가 죄책감이 들지도 않고 즐겁기만 하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