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마음에 안드는 것은 맞지만
비판을 넘어 비하까지는 하지 말죠..
아직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일천하니까
실수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다들 그 나이때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고
짧은 식견으로 자신만 옳은 줄 알고
안하무인으로 나대기도 하지 않습니까..
이 정도 혼냈으면 본인도 좀 느끼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좀 두고 보다가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그때 혼내더라도 일단은 여기까지만
혼내고 좀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키려는 것들도 있으니..

맨 정신으로 정치하기가 힘들고요. ㅎ 선거며뉴더 하죠. ㅎ

좋은꿈을꾼다//
민주당의 최대 리스크는
님같은
민주당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는 사람들입니다

낭만코치//
박지현이 본인 능력으로 간것 맞습니다.
부모 덕으로 간 것도 아니고.....

담배쟁이//
민주당 리스크중에 님처럼 지지자에게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욕하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박지현의 능력 좀 들어볼까요?
N번방 사건은 박지현 혼자 해낸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공이 없진 않겠으나,기왕 정치에 들어섰는데 N번방 솜방망이 처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않아 박지현은 취재가 공모전용이었냐는 욕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성의당 관련해서 보좌관 출신 부터 박지현 해명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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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폭로한 디지털 성범죄 현장은2030여성들을 정치세력화하는 분기점이 됐다. N번방 방지법 청원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들을 주축으로 여성의당이 창당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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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제 글에 반박 비판 다 좋습니다.
그런데 제 불만은 제글을 좀 이해하고 비판하면 좋겠습니다.

1. 저와 의견이 다르다고 욕한 것이 아니라
저와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비판한 것입니다.
제가 욕을 했거나 욕을 한 것으로 볼만한 대목이 있으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제가 박지현이 능력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박지현이 민주당 비대위원장 자리를 간 것은 본인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누구의 청탁이나 누구의 지시가 아닌 인간 박지현을 보고 발탁 영입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배경에 불꽃이 있든 여성의 당이 있든 그것은 박지현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제 글이 박지현이 능력있다로 해석 했다면 님의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담배쟁이//

1.쌍욕을 하는게 아니라도
민주당 지지자에게 당신같은 사람이 지지자라는게 신기하다,
당신같은 사람은 민주당의 리스크다 이런 표현 하는것들이
지지자로써 xx하는 욕보다 더한 모욕으로 들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비판과 욕의 차이가 무엇인가?
박지현을 비판하지만 욕을 사용하지 않으면 박지현 욕을 하지 않은건가요?
멀쩡한 민주당 지지자를 리스크다 표현하는건 비판은 했으나 욕을 한건 아닌가요?

정말 단어 그데로의 "욕"만 욕을 하는것이다라는 정의에서 벗어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
저의 독해가 맞았는데요?
박지현이 능력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구요??

박지현이 본인 능력으로 간것 맞습니다.
박지현이 민주당 비대위원장 자리를 간 것은 본인의 능력
↓
둘다 들어갈만한 능력이 있어서 들어갔다는 뜻이잖아요....

그 능력이라는것이 무엇이냐,
N번방 외에 알려진 활동이 없으니 N번방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하고
N번방이 박지현 혼자의 공(=능력)인가?라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덧붙이면 취재는 뛰어난 능력이었다 치고,
그게 비대위원장에 맞는 능력인가,
어떤 능력이 있건 자리와 상관없는것으로 뽑힌것이 낙하산이다 말씀 드립니다.

1번은 쌍욕은 하지 않은 님과 저의 입장차이이니 그렇다 치고
2번은 제발 본인의 독해능력을 걱정 하시길.
자기가 읽힐만하게 쓴 작문 능력도요...

님이 원문이나 남의 댓글을 오해 하고 헛발질 하는것 여러번 봤습니다.혼자 급발진 하실때 그런말 한사람 아무도 없다,그런뜻이 아니다라고  몇번 댓글 달아드린 기억이 나네요.

그사람 능력으로 갔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간것이 아니다.

그사람 능력이 있다
=>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 훌륭하다.

여기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담배쟁이//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간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박지현 본인 능력맞다 라고 표현하셨어요.....하고싶은말을 잘못 표현 하신것 맞네요.

지난 글에서 한 말을 뜬금없이 여기 댓글과 연결시키는 것도 의아스럽지만.....

민주당이나 소속 인사에 대해 과도하게 비판을 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신기하다.
이런 표현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게 욕이라면 더 이상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지금 민주당 리스크는 박지현이다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극성스러운 지지자들도 민주당의 리스크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박지현이 리스크라고 하는 사람을 향해
당신도 리스크다 .
이렇게 말하는 것을 욕이라고 해석하면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만,
님의 잘못된 해석으로
저에게 욕을 했다고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잘못입니다.

담배쟁이//
정말 단어 그데로의 "욕"만 욕을 하는것이다라는 정의에서 벗어나 생각해 보시라 말씀 드렸습니다. 예도 들어드렸고.

오유는 리젠이 적어서 박지현 비판글이 거의 없는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님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일이 박지현 비판마다 답을 다시는게 저는 더 의아합니다...뭐 이건 생각의 차이라 치고 님이 정의하는 극성지지자?는 박지현이 말하는 극성 팬덤과 같습니까??

생각이 다르다고 극성 지지자라는 표현을 서슴치 않는것은 잘못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극성이라 표현하나요?기준에 따라 님도 극성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이 욕이라고 제시하는 예가
욕이 아니라고 위에서 설명 답변 드렸습니다.

박지현 비판에 답글을 많이 다는 것이 아니라
내부비판에 답글을 많이 달고 있습니다.
비판 자체가 부당한 면도 있고
선거를 앞둔 시점도 고려한 것입니다.

비판글이 거의 없으면 제 답글도 거의 없다고 해야 합니다.
비판글이 있으니 답글을 단것입니다. 의아할 일이 아닙니다.

박지현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극성 지지자 문제를 지적합니다.
저도 그들과 생각이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극성지지자의 문제가 심각한 정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열성지지자는 고마운 존재지만
극성지지자는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생각이 달라서 극성지지자라고 한것이 아니라
극성스러운 지지가 민주당에 피해를 끼치고 있기 때문에 극성지지자라는 표현이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담배쟁이//
저는 xx같은 욕만이 욕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지지자로써 모욕이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말로 사람 죽인다는 표현을 떠올려 보시길.
----------
내부비판에 박지현 비판도 포함되니 의도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선거를 앞둔 시점도 고려하신다면 님의 비판이 비판을 더 키운다는 것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많은 사람들이 극성 지지자를 지적한다 하셨는데
저는 박지현과 그 지지자외에는 노빠,문빠등의 표현을 하는 저쪽밖에는 보지 못했습니다.다른 민주당인사가 지적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제가 못 본것일 수는 있습니다).많은 사람이 누군가요?
----------
박지현 못지 않게 극성스러운 지지자들도 민주당의 리스크
↓
님의 생각에 극성스러운 지지로 민주당에 피해를 끼친것에 해당하는것은 구체적으로 어떤것입니까?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저도 님의말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 있겠네요.
저는 현재로썬 똥파리와 일부 폭력을 휘두른 박지현 지지자들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박지현이 리스크인것을 일부 동의하면서 박지현을 비판하는것을 극성 지지자라 하는것은 아니시겠지요?

욕과 모욕이 같은 말은 아닙니다.
갑자기 욕에서 모욕으로 골대 옮기지 마시고요.

지지자 비판한 것이 욕이고  이제와서 모욕이고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비유를 하시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남은 마음껏 비판하면서
지지자들 비판은 욕이라고 하면 누가 수긍하겠습니까?

극성스러운 지지자  :
위에서도 설명 말씀드렸습니다.
민주당 지지하면서
내 주장과 맞지 않으면 배척하고 공격하여
민주당에게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해를 끼치는 사람을
극성스러운 지지자라고 한 것입니다.

담배쟁이//
욕 안하셨습니다.

그런 욕을 했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린게 아니라는것을 이해 좀 하시구요,

멀쩡한 민주당 지지자가 님의 말로 모욕을 느끼면 님도 민주당 해악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주장과 맞지 않다고 비판하러 다니는 모습은 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담배쟁이//
문통지지하며 윤 뽑는다던지 이런 비상식벅인 경우를 제외하면 민주당 지지자라는것을 서로 전제하고 대화룰 해야지,
민주당 지지자들간에도 당연히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당신은 민주당의 리스크다,당신이 민주당 지지자 맞나 이렇게 비판하는것은 본인만 옳은 지지자라는 꼴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이거야 말로 극성 지지자라 생각됩니다.

담배쟁이//
자기 비판한다고 극성 팬덤이라 치부하는 박지현과 똑같습니다.

"""'   민주당 지지자들간에도 당연히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당신은 민주당의 리스크다   """"
이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고 제가 했던 말입니다.

원글에서  """"    박지현이 최대 리스크다  """"
그래서 제가   """""" 님 같은 사람이 최대 리스크다    "":""""
원글의 표현을 빌어서  원글 쓴 사람에게 한 말입니다.
제가 먼저 사용한 언어가 아닙니다.

<<<<   "" 민주당 지지자 맞나 이렇게 비판하는것 """은 본인만 옳은 지지자라는 꼴입니다.    >>>>
제가 언제 그랬는지 제시해 주면 해명하겠습니다.

저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극성지지자라는 말 한적 없습니다.
박지현이 그런 말 했다면 박지현이 그렇게 느겨서 그랬겠지요.

담배쟁이//

박지현을 리스크라고 했다해서,
[당신이 민주당에 리스크라고 말한것]

민주당 지지자 맞냐는 제가 실례했습니다,
박병석 복당을 염려하는글에
[민주당 지지하는것 보면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둘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하여 민주당에 리스크다,신기하다
이런 같은 지지자 비하 보다는
박지현이 리스크가 아닌 이유,
박병석이 복당해도 잘할거다,그 이유 를 쓰는게
건설적이지 않나요?맞받아치고 조롱하고 돌아다니는 것 보다.
이것이 배척하고 공격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

민주당 지지하면서
내 주장과 맞지 않으면 배척하고 공격하여
과적으로 민주당에 해를 끼치는 사람을
극성스러운 지지자

라고 하신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말하는건지 여쭸더니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셨는데,

저기서 [내]를 [님]으로 바꿔서 말씀드린거예요.

님 주장과 맞지 않으면 배척하고 공격하여
극성스러운 지지자로 몰고가는 님이야말로 그런 극성 지지자가 아닌가,이것은 박지현과 똑같은꼴이 아닌가.

이재명이 추천하고 윤호중이 임명한 것 아닌다요?
이재명 윤호중이 어깨뽕 들어간 민주당 페미란 말은 첨 듣습니다.
할 말 없으면 입 닫는 것도 미덕입니다.
할 말 없으면 페미타령ㅋㅋㅋ

담배쟁이//

이재명이 설득한것은 맞으나 당에 추천한것은 권인숙 입니다.

표창원 라디오에서 기자가 말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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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선 > 오늘 취재해보니까 처음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말씀하신 대로 n번방 사태 때 추적단 불꽃 활동가 하면서 권인숙 의원 권유로 입당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2030 젊은 여성들한테 상당한 소구력이 있었고 안전에 대해서 민감하니까요.그리고 민주당이 이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것 때문에 사실상 20대 30대 젊은 여성당원들이 굉장히 10만인가 20만까지 늘어났다는 수준이잖아요.권인숙 의원실에서 오늘 저한테 꼭 얘기해달라고 얘기하는 것은 여기까지다.이후 활동은 우리는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지금은 어떠냐 그러니까 실제로 어떤 정치적 멘토가 있는 거냐 이분이 스물여섯이시고 정당활동 경험이 전무한 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고 있느냐라고 제가 질문을 했더니 현재 국회의원들하고 통화는 하고 있지만 선배들의 이야기는 다 듣는 것은 아닌, 어쩌면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상황이 됐다 이런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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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의원이 박지현한테 정치 권유하고 추천한건 불꽃 활동때문이라 예상합니다.

이재명이 설득했다면 아마 입당과 비대위원장 자리를 설득하지 않았을까요?
추천과 다르기는 하지만 맥락상
자자리에 올린 사람중 이재명 윤호중의 역할이 결정적이란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권인숙도 권유했다면 추천한 것은 아니고요.

권인숙 못지 않게 이재명과 윤호중의 역할이 있었는데
이것을 운동권이나 페미로 매도하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담배쟁이//

나중에 권유했다고 권인숙이 한것과는 별개로
처음에 권인숙이 민주당에 추천했다고
박지현 본인이 말했습니다.

~했지 않았을까요?
라고 하시니 저도 똑같이 답하겠습니다.
이재명은 비대위에 임명할 권한이 없으니 자리 설득은 할입장이 못되고,
대선중이었으니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무엇을 지적한지는 저도 압니다.
단지 추천하지 않을 사람을 추천했다고
하위사실을 유포하시길래 정정 해 드렸습니다.

정정) 않을->않은

입당 설득은 대선 후로 알고 있고요.
제가 이재명 추천관련 틀린 것은 인정합니다.

사실 관계를 바로 잡아주는 것은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빌미로 제 말의 맥락을 비틀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제말의 맥락은 박지현이 비대위원장을 하게 된것은
이재명과 윤호중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것입니다.

<<<<<   담배쟁이//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간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박지현 본인 능력맞다 라고 표현하셨어요.....하고싶은말을 잘못 표현 하신것 맞네요.       >>>>>>
원글이   ""  박지현이 본인의 능력으로 간것이 아니다  ""   입니다
제 댓글이  "   박지현의 능력으로 간것이 맞다 """"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박지현이 능력이 있다 혹은 많다로 해석할 수가 있나요?

본인의 능력으로 갔다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본인의 역량으로 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보통의 상식 아닌가요?

담배쟁이//
제가 맥략을 비틀었다는것은 님의 착각이고,
저는 이재명 추천이 아니라고 지적했으며
틀린것 인정하셨으면 됬습니다.
----------

원글: 박지현이 본인의 능력으로 간것이 아니다
님: 박지현의 능력으로 간것이 맞다(=본인 역량으로 간것)

이 대답에서 어떻게 박지현이 비대위 들어갈 능력이 있다는 전제가 빠질수 있습니까?
능력의 유무와 관련없이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간것이 아니다가 님 주장이라면
그렇게 쓰셨어야지요.능력으로 간것이 맞은데 능력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본인의 표현의 오류에 빠지지 마세요.

정말
본인의 능력으로 갔다   는 말이
박지현의 능력이 많다로 들리나요??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것이 아니라
님이 독해를 잘못했다는 것이 그렇게 인정하기 어려운가요?

본인의 능력으로 갔지만.
능력이 훌륭한지 능력이 부족한지를 말한 것이 아니다고요.

박지현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과
비대위에 갈때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민주당 영입에 응한 것이 구분이 어렵지 않은것  같은데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단 말이겠죠.
그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박지현이 본인의 능력으로 비대위에 들어간 것이다는 말을 한것이
표현의 오류라고요.

제가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욕이라고 하지 마세요.)
제 지인이라면 국어공부 다시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담배쟁이//

알겠습니다.독해를 떠나 저처럼 능력이 없는데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 능력으로 들어갔다는 말에 데체 그 능력이 무엇이냐 물어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님이 그런뜻이 아니였다고 하니 오해한것 사과드립니다.

담배쟁이//
독해는 솔직히 님보다 못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이전에 몇번이나 제가 설명드렸을때 님은 사과도 안하셨습니다ㅎ

제가 잘못하고 사과 안한 것 있으면 지금이라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누가 독해 실력이 우월하냐를 따지고 샆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님이 자꾸 오독을 하시는 것이
의도적이거나,  무엇에 사로 잡혀서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내심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담배쟁이//
귀찮아서 직접 찾으시라 하려다가
시간이 많아서 제가 찾았습니다.
이제와서 유치하게 사과니 뭐니는 됬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3402#memoWrapper10032140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3912#memoWrapper10033907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4739#memoWrapper100375400

저는 님에 대해 어떤 의도도 없고 민주당을 사랑하고 박지현을 비판할 따릅입니다.
님도 님주장 하는거고 저도 제주장 하는거지 어떤 의도같은것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님이 속으로 생각하고 표현한것을
제가 읽지 못한것일 수는 있습니다.
님도 저의 생각을 읽지 못할수도 있구요.

어쩌면 내부총질하는 글에 비판을 하신다 하였으니,
그것이 박병석,박지현등 제가 비판하는 사람과 곂치고
님이 지금과 같이 조롱석인 표현을 쓰신다면
앞으로도 님과 저는 계속 부딪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