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국힘쪽 애들 밀어주는 웃기는 노인네들

 - 이 사람들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일뿐 사유하는 인간이 아님. 개의 눈깔과  돼지의 귀로 하루종일 종편 친일후손들 하는 짓거리 보면서 자위하는 동물적 본능만이 살아 숨쉬는 동물들임(이들은 지식의 많고 적음에 차이가 없음. 그냥 조중동에서 까면 그게 전부임)

 - 실제 윤미향이 일생을 바쳐서 위안부를 케어했건만 말도 안되고 밝혀지지도 않은  회식비 등 횡령 건이 나오자 윤미향과 동거동락했다고 하는 위안부 할매가 칼을 들이댐. 지들을 성노예로 농락한 쪽발이들을  좋아하는 집단에게는 아무소리도 못하는 쓰레기들임

2. 민주당 수박들

 - 얘들은 수박이 아니라 원래 민주당에 들어올 마음이 없는 애들이었는데, 갈데없어 민주당으로 온애들임. 얘들은 국힘쪽에 가면 국힘 기준 학벌이나, 경력 그리고 기득권의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등등 덜떨어진 것들이어서 핵심으로 들어갈 수 없는 애들임

 -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만만해 보이고, 그전에 그렇게 해서 자리잡고 있던 수박들이 또 적당히 끌어주니 민주당가서 한자리 해먹자고 들어간 것들이니 국민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자고 하면 절대 얘들 기준에는 이해가 가지 않고, 동의할 수가 없는 것임. 

 - 그런 기준이 가지고 있는 애들의 눈에는 이재명은 정말 썩을 놈일 것임. 왜냐하면 이재명은 지들기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인간으로 보이거든. 수박 본인은 국힘에 못들어가는 기준을 가지고는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지가 무지 뛰어난 놈인줄 알고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놈이 마구 나대고 대선후보가 되었으니 얼마나 쳐내고 싶을까요

 - 정말 수박은 자신을 친문이라고 부르짓는 것들임. 지들이 친문이라고 해야 정당성이 살것 같거든요. 친문이라고 내세우지 않고 마구 지껄이면 짱돌 맞을 분위기니까 문대통령 팔아먹는 것임.

하도 답답하기도 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