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넘치는 하트를

받아줄사람이없어

전생에 뭔죄를 지어서

사람만나는 운이 이렇게 없는가싶음

전 제가 절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않음

주변에서 듣는 칭찬중 잘생겼다는 말도 꽤많이 듣는편이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꾸미고다니는만큼 잘생겼다생각함

키가 작은것도아니고

너무 착하게 굴어서그런가 진짜

근데 타고난 심성이라 험하게구는거 진짜못함

쪼끔만 상처될말도 못하는사람임

재미가없나보다

나같이 착한여자만나서 오손도손 사는게 꿈인데

언젠간 이뤄지겠지

쩝